HOME > 성재원소개 > 설립자 고 남시균박사
 
 


 
 
 
  
  ‘聖世’ 라는 이름은 故 남시균 박사가 일제 강점기에 구국운동을 할 당시에 자신을 
격려하고 도와주던 故 손균독 선생에게 ‘어두운 세상을 성스럽고 밝은 세상으로 창조하여
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’ 는 의미로 이름을 받아 유래되었다. 

설립자는 청년 시절 주변 사람들이 결핵으로 고통 받으며 죽어가는 것을 보고 의사가 되기로 
결심하였고. 의사가 된 후에는 당시 사회로부터 소외받던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.
그 당시 의지할 곳 없는 장애인들을 돌본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온 많은 장애인들을 위해 
사재를 털어 「성세재활학원」을 만들어 그들을 돌보았으며, 그 후 부단한 노력으로 대전시 
최초의 장애인종합복지타운을 건설하기에 이르렀다. 

이 외에도 장애인을 위한 보도턱 없애기, 장애인 공중전화 설치, 신체장애인 모범도시 제정을
건의하여 시행하였고, 장애인 국제교류, 장애인 돕기 모금을 위한 출생통장 개설, 장애인 
현악 4중주단 창설, 장애학생 무료 진료 및 시술, 장애인 무료 투약 결연, 한국 최초 휠체어 
농구단 창단, 장애인 복지공장 설립 등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. 
또한 국립재활원 설립 자문위원, 교육부 지체장애인 교육과정 심의위원으로서 장애인 
특수교육진흥법 제정, 장애인 복지법 제정에 공헌함으로써 장애인을 위한 제도 완비에도 많은 
노력을 기울였다.